유전자 조작- 큰 사건.
가장 큰 사건중 하나.
미국에서 유전자 조작 옥수수- 해충을 죽이는 유전인자를 투여했다.
그래서 막대한 수확을 얻었다. 인체에는 유해하지 않았다.
그런데 몇년 후 나비가 다 사라졌다.
- 나비의 알에서 깨어난, 애벌레가 옥수수 꽃가루 먹고 모두 죽었다.
결국, 이 유전자 조작 없애버렸다.
이런 일이 될 경우, 인간의 건강에는 별 영향없겠지만, 환경이 파괴되어 버린다.
하나님의 적이다.
유전자 조작- 큰 사건.
가장 큰 사건중 하나.
미국에서 유전자 조작 옥수수- 해충을 죽이는 유전인자를 투여했다.
그래서 막대한 수확을 얻었다. 인체에는 유해하지 않았다.
그런데 몇년 후 나비가 다 사라졌다.
- 나비의 알에서 깨어난, 애벌레가 옥수수 꽃가루 먹고 모두 죽었다.
결국, 이 유전자 조작 없애버렸다.
이런 일이 될 경우, 인간의 건강에는 별 영향없겠지만, 환경이 파괴되어 버린다.
하나님의 적이다.
어렸을 때부터 우리는 우유를 ‘완전식품’이라고 들어왔습니다. 그만큼 먹는 것을 권장했고, 심지어 학교에서도 정기적으로 먹었던 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그런데 과연 이 우유는 진짜 완전식품일까요? 그리고 정말로 ‘완전하게’ 우리 몸에 도움을 주는 식품일까요? 그래서 우유는 우리 몸의 질병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일까요? |
![]() !Milk~Keh! by *MizzEl*~Elly* ![]() ![]() ![]() |
마늘 자체는 ‘최고의 건강식품’이라고 할 수 있지만 ‘중금속에 오염된 마늘’은 최악의 식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유도 이와 같을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결국 하나의 식품은 종합적인 면에서 바라보아야 하는 것이지, 영양학적인 측면만으로 볼 수는 없습니다.
우유를 줄여야 하는 이유 1 |
우유를 줄여야 하는 이유 2 |
널리 알려진 대로 우유의 단백질 부분(카세인)은 알레르겐(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 물질)으로, 습진과 같은 피부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우유와 밀 등은 부신을 자극함으로써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킵니다.
우유를 줄여야 하는 이유 3 |
우유에는 갓 태어난 송아지에게 필요한 최상의 물질이 들어 있는데, 이 물질은 인간의 세포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인슐린 유사 성장 인자(IGF-1)는 성장을 촉진하는 물질입니다.
![]() No 296!.....I am NOT a Number..lol..:O) by law_keven ![]() ![]() |
하지만 불행하게도 IGF-1은 세포 복제와 분화에 관여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IGF-1은 세포 분열을 촉진하는 물질인 미토겐처럼 작용하며 유방과 전립선, 폐, 대장을 포함한 다양한 암세포들을 분열시키게 됩니다.
우유를 줄여야 하는 이유 4 |
IGF-1은 세포의 자살을 막는 역할을 합니다. 앞에서 설명했듯이 이것은 암 발생과 연관이 있습니다. 세포를 죽지 않고 살아남게 만들어 암세포가 되게 하는 것이죠. 설령 암 발생 위험이 낮다고 해도, IGF-1은 이름 그대로 인슐린과 비슷한 인자여서 지방 세포에 포도당의 저장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우유를 줄여야 하는 이유 5 |
소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서 항생제를 먹이기도 하는데, 이 약은 결국 우리 몸 안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이 항생제에 노출된다면 더 큰 문제가 생기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유를 줄여야 하는 이유 6 |
소는 이제 ‘우유 기계’가 되어버린 것이 사실입니다. 30년 전에는 소 한 마리에서 하루 9리터의 우유를 짜냈는데, 지금은 하루에 약 56리터를 짭니다.
이는 송아지 한 마리가 마실 수 있는 양의 8배나 됩니다. 이처럼 대량의 우유를 생산하기 위해서 인위적으로 촉진된 우유 생산이 결국은 우유에 악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습니다.
우유를 줄여야 하는 이유 7 |
우유를 고온에서 살균하면 우유의 지방이 트랜스 지방으로 바뀌어 심장 질환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우유를 줄여야 하는 이유 8 |
유당 불내증(lactose intolerant)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유럽인의 15%, 아시아인·흑인 그리고 아메리칸 인디언의 70~90%가 유당 불내증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들은 어른이 되면 우유 소화 효소인 락타아제를 만들지 못합니다.
유당 불내증이 유발하는 증세는 위에 가스가 차는 등 가벼운 위장 장애에서 심한 설사, 복통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합니다. 유당 불내증이다 싶으면 식탁에서 1주일 동안 우유와 유제품을 치워 버리고 증세가 사라지는지 살펴보면 됩니다.
++++++++++
아마도 기존에 우유에 대해서 가지고 있던 생각하고는 많이 다르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유는 분명 ‘영양학적인 측면’에서는 최고의 완전식품인 것만큼은 사실일 것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대량생산과 환경오염은 이 최고의 완전식품에 많은 흠집을 내고 있습니다. 물론 위에서 열거한 8가지의 이유 역시 ‘모든 사람에게 다 맞는 이야기다’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언제나 ‘개인차’라는 것이 있는 것이고 그것을 결코 단순하게 일반화하거나 수치화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이제까지 잘 먹어왔던 우유를 지금 바로 끊을 필요까지는 없을 듯 합니다. 너무 우유를 맹신하지는 말자는 이야기이고, 충분히 그 부작용도 가능하다는 점을 알자는 것입니다.
또한 한가지 대안이라면 우유보다는 치즈와 요구르트가 좀 더 나을 수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자신의 몸 상태를 잘 관찰하면서 먹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안타까운 것은 자연이 주는 다양한 건강식품들을 인간이 만든 문명사회가 점점 더 파괴하고 있다는 사실일 것입니다.
자연을 되살리는 것, 그것은 곧 인간을 되살리는 길이라고 확신합니다 ^^
출처: http://firforest.tistory.com/22?srchid=BR1http%3A%2F%2Ffirforest.tistory.com%2F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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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식품 첨가물에 대해 특별히 신경 쓰지 않고 지냈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식약청에서 먹을 수 있다고 인정 해 주었으니까 안전하겠지? 라는 믿음뿐이었지요. 그런데 자꾸 식품 첨가물 안전성에 대한 이야기가 불거지면서 자연스레 관심을 두게 되었고 그 이후로 내 몸에서 일어나는 작은 변화가 무엇 때문인지 알게 되었답니다.
개인적으로 훈제 오리를 무척 좋아 합니다. 오리 특유의 냄새도 없고 훈제 향 가득해서 집에서도 삼겹살 대신 많이 먹었지요. 그런데 문뜩 여기에는 무엇이 들었을까 궁금하여 포장지를 살펴보았습니다.
아질산나트륨, MSG, 소르빈산 칼륨 XX시즈닝 등 다양한 첨가물들이 들어있더군요. 왜 훈제에 이것들이 필요할까 궁금해서 하나씩 알아보았습니다.
1. 먹음직스럽게 보이는 훈제오리의 핑크빛 색깔은 발색제라는 아질산나트륨으로
2. 코를 자극하는 구수한 훈연 향은 XX 시즈닝으로 인공적인 향으로,
3. 오래두고 먹으라고 방부제인 소르빈산칼륨으로 마무리한 훈제품이더군요.
참! 어떤 까다로운 입맛도 사로잡는 다는 첨가물의 감초 MSG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식품 첨가물을 알아보면서 정말 맛있게 만들었다고 생각 했던 것들이 첨가물에 의해 만들어진 것을 알고 배신감을 느끼게 되더군요. 이번에 공부하면서 알게 된 것들인데 함께 공유하면 좋을 거 같아 올립니다.
- 식품첨가물의 종류 -
◈ 방부제 ; 소르빈산 칼륨, 벤조산나트륨, 살리실산, 데히드로초산나트륨, 안식향산나트륨
◈ 감미료 ; 둘신, 사이클레메이트, 삭카린 나트륨 ,아스파탐, 글리실리진산이나트륨, 수크랄로스
◈ 화학조미료 ; MSG 글루타민산나트륨, DL-주석산나트륨
◈ 착색제 ; 타르색소, 적색 2호, 적색 40호, 황색 5호, 청색 1호, 삼이산화철
◈ 발색제 ; 아질산 나트륨, 아초산 나트륨, 질산나트륨, 질산칼륨
◈ 팽창제 ; 명반, D-주석산수소칼륨 등
◈ 산화방지제 ; 부틸히드록시아니졸(BHA), 부틸히드록시톨류엔(BHT), 에리쏘르빈산나트륨
◈ 표백제 ; 아황산나트륨, 차아황산나트륨 , 무수아황산, 메타중아황산칼륨
◈ 살균제 ; 표백분과 고도 표백분, 차아염소산나트륨
◈ 향신료 ; 바닐린, 락톤류 등
◈ 유화제 ; 모노글리세라이드
◈ 안정제 : 구아검, 카라기난, 젤라틴, 알긴산
최근 이슈화된 식품첨가물의 우려사항
첨가물명 |
분류 |
인체에 미치는 영향 |
아스파탐 |
감미료: 설탕 (sucrose)의 150-200배 단맛 |
아스파탐을 구성하는 페닐알라닌의 부작용 당뇨환자에게는 치명적인 성분 |
사카린 |
감미료 |
단무지에 사용 / 방광암 유발 위험 |
글리시리진산염 |
감미료 |
양조 간장이나 된장에 사용/ 고혈압, 망막증, 심장 확대증 유발 |
사이클라메이트 |
감미료 |
발암물질 의심으로 한국에서는 사용금지 하지만 중국에서는 과자와 고량주에 사용되고 있음/ 수입 김치에 사용되어 이슈화 됨 |
소르빈산 칼륨 |
방부제 |
가공육에 사용/ 보존료 중 가장 안정하다고 하지만 인체 칼슘 흡수 방해함 |
벤조산나트륨 |
방부제 |
콜라, 환타 등 음료 / 유전자, 세포 파괴 |
살리실산 |
방부제 |
무좀약의 주성분/ 벤조산의 일부 유전자 파괴 |
데히드로초산나트륨 |
방부제 |
마가린에 사용 / 발암물질 의심 |
파라옥시/안식향산프로필(propyl p-hydroxybenzoate) |
방부제 |
음료에 사용 /EU에서는 생식독성 등 안전성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여 사용금지조치를 취함(2006. 7) 한국에서도 금지 조치 입법 예고(2008년) |
타르색소 (황색4호) |
합성착색료 |
사탕, 음료, 햄에 주로 사용/ 두통을 일으킴 |
황색4호 |
합성착색료 |
사탕,음료에 주로 사용/ 두통을 일으킴 |
황색 5호 |
합성착색료 |
과일주스, 제과, 햄/ 과다행동장애 야기 |
적색 40호 |
합성착색료 |
시리얼, 비스켓/ 과다행동장애 야기 |
적색 2호 |
합성착색료 |
아이스크림 / 발암물질 아이들이 먹는 제품에는 사용 금지 품목으로 되어 있음 |
적색 102호 |
합성착색료 |
케이크믹스, 디저트 토핑 과다행동장애 야기 |
다아세틸(Diacety) |
합성착향료 |
팝콘에 사용 / 폐질환 발생 가능성이 제기 |
초산비닐수지(polyvinyl acetate) |
껌 기초재 |
껌에 사용/초산비닐수지의 원료가 페인트나 접착제의 원료와 동일한 물질 발암성을 지니고 있음 |
아황산염 계열 |
표백제, 향미증진제 |
통조림 및 과일 표백에 사용 /과다 섭취하면 두통, 복통, 메스꺼움, 순환기 장애, 위점막 자극, 기관지염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며, 천식환자와 아황산알레르기 환자는 과다섭취 하지 않아도 문제가 생길 수 있음 |
MSG |
향미증진제 |
미원, 다시다에 사용 / 두통이나 무력감. 간경변, 지방간, 생리 이상 |
아질산염(아질산나트륨) |
발색제, 보존제 |
가공육에 사용 / 발암물질 생성 |
아초산염 |
발색제, 보존제 |
가공육에 사용 / 발암물질 생성 |
염화암모늄 |
팽창제 |
빵 종류에 사용 / 카드뮴, 납 등의 중금속 함량이 높다. |
부틸히드록시아니졸(BHA), |
산도 조절제 |
지방성 식품과 탄수화물식품의 변색을 방지하는데 사용 / 콜레스테롤 수치 상승, 유전자 변형 |
아빠되려면 햇빛 가까이하라. (0) | 2011.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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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를 줄어야 하는 8가지 이유 (0) | 2010.06.03 |
롯데라면에 ‘MSG 첨가’ 논란 - 경향뉴스 (0) | 2010.05.09 |
▲ MSG (0) | 2010.05.09 |
롯데라면 MSG 사용으로 가격 낮추고 업계 2위로 등극 (0) | 2010.05.09 |
롯데라면 봉지의 식품성분표기란에 과다섭취할 경우 매스꺼움 등 중국음식증후군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 ‘L-글루타민산나트륨(MSG)’ 성분이 표시돼 있다.
우유를 줄어야 하는 8가지 이유 (0) | 2010.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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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첨가물 개관 (0) | 2010.05.09 |
▲ MSG (0) | 2010.05.09 |
롯데라면 MSG 사용으로 가격 낮추고 업계 2위로 등극 (0) | 2010.05.09 |
아이가 먹지 말아야 할 5가지 식품첨가물 (0) | 2010.05.09 |
식품 첨가물 개관 (0) | 2010.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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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라면에 ‘MSG 첨가’ 논란 - 경향뉴스 (0) | 2010.05.09 |
롯데라면 MSG 사용으로 가격 낮추고 업계 2위로 등극 (0) | 2010.05.09 |
아이가 먹지 말아야 할 5가지 식품첨가물 (0) | 2010.05.09 |
젤라틴(젤리류)은 거의 모두가 돈피로 만든다!! (0) | 2010.05.09 |
롯데라면에 ‘MSG 첨가’ 논란 - 경향뉴스 (0) | 2010.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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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G (0) | 2010.05.09 |
아이가 먹지 말아야 할 5가지 식품첨가물 (0) | 2010.05.09 |
젤라틴(젤리류)은 거의 모두가 돈피로 만든다!! (0) | 2010.05.09 |
오뎅의 진실 (0) | 2009.12.04 |
롯데라면에 ‘MSG 첨가’ 논란 - 경향뉴스 (0) | 2010.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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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G (0) | 2010.05.09 |
롯데라면 MSG 사용으로 가격 낮추고 업계 2위로 등극 (0) | 2010.05.09 |
젤라틴(젤리류)은 거의 모두가 돈피로 만든다!! (0) | 2010.05.09 |
오뎅의 진실 (0) | 2009.12.04 |
젤라틴이란 동물의 뼈나 가죽에서 추출한 고도의 단백질로 젤리를 비롯해서 캡슐의 원료로도 쓰임니다. -http://rocarlo.tistory.com/242
비타민E는 주로 콩에서 추출하며 주로 기름류의 액상형태이므로 말랑말랑한 소프트젤형태의 돈피젤라틴을 사용하여 만들어진 제품이 대부분입니다. 식물성캡슐을 사용할 경우는 분말형태가 되야합니다. 대부분의 비타민E 제품은 돈피젤라틴을 사용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롯데라면에 ‘MSG 첨가’ 논란 - 경향뉴스 (0) | 2010.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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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G (0) | 2010.05.09 |
롯데라면 MSG 사용으로 가격 낮추고 업계 2위로 등극 (0) | 2010.05.09 |
아이가 먹지 말아야 할 5가지 식품첨가물 (0) | 2010.05.09 |
오뎅의 진실 (0) | 2009.12.04 |
1. 어묵류 . 맛살 요것들은..
..
•원양어업으로 잡은 갈치.명태.조기등을 사용하여 뼈와 살을 분리해 가공한다.
..
2. 무엇이 문제인가?
•어묵에는 첨가물이 너무 많다(다량의 방부제 –소르빈산칼륨 , 단맛나게 하는것.
조미료.
..
..
체내의 칼슘을 잡아먹는다.
•원료나 제조과정을 확인할 수가 없다(원료의 수입,무허가 업체)
•식중독의 원인이 된다(학교급식.
..
3. 어떻게 먹어야 하나?
•가능하면 인지도 있는 제조업체나 유통기한이 정확하게 표시된제품으로 구입한다.
•햇볕좋은곳에 진열된것은 피한다 .
..
사용하면 방부제가 70% 정도 나온다.
•생협이나 한살림등 우리농산물 매장에서 판매하는것을 구입한다.
•당근.
..
롯데라면에 ‘MSG 첨가’ 논란 - 경향뉴스 (0) | 2010.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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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G (0) | 2010.05.09 |
롯데라면 MSG 사용으로 가격 낮추고 업계 2위로 등극 (0) | 2010.05.09 |
아이가 먹지 말아야 할 5가지 식품첨가물 (0) | 2010.05.09 |
젤라틴(젤리류)은 거의 모두가 돈피로 만든다!! (0) | 2010.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