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빛으로

• 📖 “내가 이제 조서를 내리노라... 그는 살아 계시고 영원히 변하지 않으시며...” (다니엘 6:26)
• 📖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열왕기상 18:39)
•  “나는 내가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고 있음을 확신합니다.” 출처: 시조사, 『간증의 말씀 1권』, 69쪽
• 이승복 박사
  북한 수용소에서 신앙을 지킨 탈북 간증자. 고문 중에도 “하나님은 살아계시다”고 고백한 증언이 있습니다.
  👉 “죽음이 코앞에 와도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믿음이 나를 버티게 했습니다.”
• 📖 “여호와 이레, 주께서 미리 준비하신다.” (출애굽기 14장, 민수기 11장 등)
• 조지 뮬러 (George Müller)
  영국의 고아원 사역자. 기도로만 고아원을 운영했으며, 필요할 때마다 놀라운 공급을 경험하며 간증했습니다.
  👉 “나는 하나님이 도우시는 분이심을 수백 번 이상 확인했습니다. 하나님은 약속하신 대로 응답하셨습니다.”
• 📖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었다.” (창세기 39:2, 21)
• “하나님께서 당신의 자녀들과 동행하신다는 사실만큼 위대한 약속은 없다.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계시며, 그분의 동행은 그 무엇보다 안전하다.” 출처: 『정로의 계단』, 시조사, 52쪽
• 코리 텐 붐 (Corrie ten Boom)
  나치 수용소에서 가족을 잃었지만, 어두운 감옥 속에서도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했다고 간증합니다.
  👉 “지하 감옥에서도 주님은 내 옆에 계셨습니다. 그곳은 주님과 가장 가까이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나도 이런 간증을 해야겠다.

믿음은 간증이다. 

"살아계신 하나님!"

"함께하신 하나님!"

"도우시는 하나님!"

우리는 편지다. 우리는 향기다. - 삶으로.. 고백으로.. 

하나님을 증거하자.

그분이 나에게 어떻게 하셨는지?~~

군대귀신 든 사람의 고백-- 마을에 가서..

사마리아 여인의 고백 ~~ 자기 마을에 가서..

바울의 계속되는 고백 ~~ 자기를 만나주시 하나님

에스라 1장 묵상

이제부터 이들은 고향이라고는 하지만, 너무나 척박한, 황무지의 땅을 개간하고 집을 짓고, 성전을 지어야 했다.

그래서 용기내어 돌아간 자는 소수였다.

이것 저것 따지고, 묻고, 계산해 보니 결코 쉬운 결정이 아니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재건될 것이고

그 땅에서 인류의 희망, 예수그리스도가 오실 것이고, 그 땅이 선교 본부가 될 것이었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면, 그분의 명령에 순종하려면,

돌아 가야 했다.

이것니 하나님의 뜻이 었다.

그래서, 용기 내어 돌아가야 했다.

누가 돌아갔는가?

누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했는가?

5 이에 유다와 베냐민 족장들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그 마음이 하나님께 감동을 받고 올라가서 예루살렘에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고자 하는 자가 다 일어나니

하나님의 성령에 감동을 받은 자가 올라갔다.

형편은 어렵지만, 상황은 답답하지만, 

그러나 용기 내어 주의 명령에 순종하는 자는 "그 마음이 하나님께 감동 받은 자"이다.

본문을 세밀하게 읽어보고 역사적인 정황을 살피면,

이들은 유대인, 베냐민인, 그리고 레위인(제사장)이다.(이들이 남 유다에서 포로로 끌려왔었기 때문이다.)

유,베,레 이들 중에서

"그 마음이 하나님께 감동을 받은 자"가 돌아간 것이다.

하나님은 대부분에게 감동을 주셨으리라. 그것이 그분의 뜻이고, 계획이니...

(느헤미야, 모르드개... 생각해 볼 일)

모두에게 감동을 주셨지만,

반응하여 돌아간 자는 42360명

나도 그 42360명이 되자.

역격이 예상되지만, 그러나 즐거이 순종하는 사람이 되자.

벳세메스의 암소처럼,  

울며 씨를 뿌리는 사람처럼,

형장으로 나아가는 후스와 제롬처럼....

또 이들이 갈 때 이들을 돕는 자들이 있었다.

4절에 왕이 명령했고

6절에 그 명령에 따르는 사람들

아브라함이 애굽에서 나올때, 이스라엘이 이집트에서 나올 때, 

이방인들이 이들을 도왔던 것의 재연이다.

그들이 이스라엘의 회복을 위하여

"기쁘게 드렸다"

이들의 헌신으로 성전이 회복되고, 나라가 재건되었다.

기쁜마음으로  드렸더라.

오늘 나도 그리 살아야겠다.

하나님의 감동을 사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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