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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5.06.22 찬양과 간증은 품성을 연마시킴 by 세상을 빛으로
  9. 2015.06.22 개인의 훌륭한 품성은 선교사보다 순교자보다 더 귀함 by 세상을 빛으로
  10. 2015.06.22 의복과 품성 교육 by 세상을 빛으로

 

  • 📖 “내가 이제 조서를 내리노라... 그는 살아 계시고 영원히 변하지 않으시며...” (다니엘 6:26)
  • 📖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열왕기상 18:39)
  •  “나는 내가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고 있음을 확신합니다.” 출처: 시조사, 『간증의 말씀 1권』, 69쪽
  • 이승복 박사
    북한 수용소에서 신앙을 지킨 탈북 간증자. 고문 중에도 “하나님은 살아계시다”고 고백한 증언이 있습니다.
    👉 “죽음이 코앞에 와도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믿음이 나를 버티게 했습니다.”
  • 📖 “여호와 이레, 주께서 미리 준비하신다.” (출애굽기 14장, 민수기 11장 등)
  • 조지 뮬러 (George Müller)
    영국의 고아원 사역자. 기도로만 고아원을 운영했으며, 필요할 때마다 놀라운 공급을 경험하며 간증했습니다.
    👉 “나는 하나님이 도우시는 분이심을 수백 번 이상 확인했습니다. 하나님은 약속하신 대로 응답하셨습니다.”
  • 📖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었다.” (창세기 39:2, 21)
  • “하나님께서 당신의 자녀들과 동행하신다는 사실만큼 위대한 약속은 없다.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계시며, 그분의 동행은 그 무엇보다 안전하다.” 출처: 『정로의 계단』, 시조사, 52쪽
  • 코리 텐 붐 (Corrie ten Boom)
    나치 수용소에서 가족을 잃었지만, 어두운 감옥 속에서도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했다고 간증합니다.
    👉 “지하 감옥에서도 주님은 내 옆에 계셨습니다. 그곳은 주님과 가장 가까이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나도 이런 간증을 해야겠다.

믿음은 간증이다. 

"살아계신 하나님!"

"함께하신 하나님!"

"도우시는 하나님!"

 

우리는 편지다. 우리는 향기다. - 삶으로.. 고백으로.. 

하나님을 증거하자.

그분이 나에게 어떻게 하셨는지?~~

 

군대귀신 든 사람의 고백-- 마을에 가서..

사마리아 여인의 고백 ~~ 자기 마을에 가서..

바울의 계속되는 고백 ~~ 자기를 만나주시 하나님

 

Posted by 세상을 빛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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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라 1장 묵상

4 그 남아 있는 백성이 어느 곳에 머물러 살든지 그 곳 사람들이 마땅히 은과 금과 그 밖의 물건과 짐승으로 도와 주고 그 외에도 예루살렘에 세울 하나님의 성전을 위하여 예물을 기쁘게 드릴지니라 하였더라

 

5 이에 유다와 베냐민 족장들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그 마음이 하나님께 감동을 받고 올라가서 예루살렘에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고자 하는 자가 다 일어나니
6 그 사면 사람들이 은 그릇과 금과 물품들과 짐승과 보물로 돕고 그 외에도 예물을 기쁘게 드렸더라
 

70년의 포로 생활이 끝났다.!!

 

얼마나 기다렸던가! 
드디어, 돌아간다.
 
그러나 정작 돌아간 자는 소수였다.(약 5만명)
에스라서 2:64-65
"이 모든 회중은 42,360명이었고, 그 외에 남은 사람들은 종과 여종들이었으며, 그들의 수는 7,337명이었고, 그들이 나귀 200마리와 낙타 736마리를 데리고 갔다."

 

이제부터 이들은 고향이라고는 하지만, 너무나 척박한, 황무지의 땅을 개간하고 집을 짓고, 성전을 지어야 했다.

그래서 용기내어 돌아간 자는 소수였다.

이것 저것 따지고, 묻고, 계산해 보니 결코 쉬운 결정이 아니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재건될 것이고

그 땅에서 인류의 희망, 예수그리스도가 오실 것이고, 그 땅이 선교 본부가 될 것이었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면, 그분의 명령에 순종하려면,

돌아 가야 했다.

이것니 하나님의 뜻이 었다.

그래서, 용기 내어 돌아가야 했다.

 


누가 돌아갔는가?

누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했는가?

 

5 이에 유다와 베냐민 족장들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그 마음이 하나님께 감동을 받고 올라가서 예루살렘에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고자 하는 자가 다 일어나니

 

하나님의 성령에 감동을 받은 자가 올라갔다.

형편은 어렵지만, 상황은 답답하지만, 

그러나 용기 내어 주의 명령에 순종하는 자는 "그 마음이 하나님께 감동 받은 자"이다.

 

본문을 세밀하게 읽어보고 역사적인 정황을 살피면,

이들은 유대인, 베냐민인, 그리고 레위인(제사장)이다.(이들이 남 유다에서 포로로 끌려왔었기 때문이다.)

유,베,레 이들 중에서

"그 마음이 하나님께 감동을 받은 자"가 돌아간 것이다.

 

하나님은 대부분에게 감동을 주셨으리라. 그것이 그분의 뜻이고, 계획이니...

(느헤미야, 모르드개... 생각해 볼 일)

 

모두에게 감동을 주셨지만,

반응하여 돌아간 자는 42360명

나도 그 42360명이 되자.

역격이 예상되지만, 그러나 즐거이 순종하는 사람이 되자.

벳세메스의 암소처럼,  

울며 씨를 뿌리는 사람처럼,

형장으로 나아가는 후스와 제롬처럼....


또 이들이 갈 때 이들을 돕는 자들이 있었다.

4절에 왕이 명령했고

6절에 그 명령에 따르는 사람들

 

아브라함이 애굽에서 나올때, 이스라엘이 이집트에서 나올 때, 

이방인들이 이들을 도왔던 것의 재연이다.

 

그들이 이스라엘의 회복을 위하여

"기쁘게 드렸다"

이들의 헌신으로 성전이 회복되고, 나라가 재건되었다.

 

기쁜마음으로  드렸더라.


오늘 나도 그리 살아야겠다.

하나님의 감동을 사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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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조작- 큰 사건.

 

가장 큰 사건중 하나.

미국에서 유전자 조작 옥수수- 해충을 죽이는 유전인자를 투여했다.

그래서 막대한 수확을 얻었다. 인체에는 유해하지 않았다.

그런데 몇년 후 나비가 다 사라졌다.

- 나비의 알에서 깨어난, 애벌레가 옥수수 꽃가루 먹고 모두 죽었다.

결국, 이 유전자 조작 없애버렸다.

 

이런 일이 될 경우, 인간의 건강에는 별 영향없겠지만, 환경이 파괴되어 버린다.

하나님의 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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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남자 알아보는 법(품성)

2015. 6. 23. 09:04 by 세상을 빛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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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과 간증은 품성을 연마시킴

진정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은 기도 못지 않게 우리가 해야 할 의무 중에 하나이다. 우리는 이 세상과 하늘에 있는 모든 천사들에게 타락한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기이한 사랑을 감사히 여기는 동시에 그분의 다함이 없는 충만하심에서 더욱 큰 축복을 기대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어야 한다. 우리가 겪은 경험 중에서 귀중한 사건들에 대해, 현재 우리가 하고 있는 것보다 훨씬 많이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 성령을 부어 주신 특별한 일이 있은 후에 우리가 주께서 당신의 자녀들을 위하여 베푸신 인자와 기이하신 역사에 대하여 되풀이해서 이야기함으로써 주님 안에서 갖는 우리의 기쁨과 그분을 섬기는 일에 나타나는 우리의 유용성은 더욱 커질 것이다. 이런 경험들이 사단의 세력을 물리치게 해줄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 원망과 불평을 쫓아내고 시험하는 자를 패퇴시킬 수 있다. 그렇게 함으로 땅에 사는 자들이 하늘 집에 적합한 품성을 갖도록 연마될 것이다. 이와 같은 간증이 다른 사람에게 큰 감화를 끼칠 것이다. 영혼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일에 이보다 더 효과적인 방법은 없다. 실물교훈, 2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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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개인의 생활 속에서, 날마다 자아를 굴복시키고, 진실한 목적과 순결한 사상을 가지며 어떠한 불쾌한 일에서도 온유함을 유지하고 지극히 작은 일에서는 믿음과 경건함과 신실함을 나타내고 가정 생활에서도 그리스도의 품성을 나타내는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 앞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선교사나 순교자보다 오히려 더욱 귀한 자가 될 수 있다. 실물교훈, 403(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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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복에 대한 을바른 원칙을 가르치지 않는 한,

교육은 완성될 수 없다.

흔히 이런 것을 가르치지 않을 때, 교육 활동은 지연되고 그 길을 그르치는 것이다.

의복에 집착하고 유행에 마음을 빼앗기는 일은 교사들에게 있어서 가장 무서운 경쟁자요

가장 유력한 방해물 가운데 하나이다.”(교육, 246)

 

“소녀들은 학교에서, 자기들에게 맞지도 않고 편하지도 않은 옷을 입음으로 연구나

휴식에 방해가 된다. 그들의 마음은 이미 다른 생각으로 지배되어 있으므로,

교사들은 그들의 관심을 일으키기에 수고를 한다.”(교육, 247)

“유행의 마력을 타파하는 데는 자연과 접촉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교사들은 흔히 발견할 수 있다. 학생들로 하여금 시내와 호수와 바다에서 즐거움을 맛보게

하고, 산에 오르고 낙조를 바라보게 하며, 나무 숲과 들의 보고를 탐색케 하며,

 그들로 하여금 야채와 화초를 기르는 데서 즐거움을 느끼도록 하면, 유행을 따라서

옷에다 리본이나 주름잡힌 도련을 다는 일을 무의미한 것으로 보게 될 것이다.”

(교육, 247-248)

 

복장에 의하여 그 사람의 인격이 판단된다.

세련된 취미와 교양이 넘치는 지성은 단순하고 적합한 복장을 선택하는 데서 나타난다.

청초하고 질소한 의복이 겸손한 태도와 연합되면, 젊은 여성을 품위 있는 분위기로 두를

것이요, 그 분위기는 허다한 위험에서 그를 지키는 데 매우 도움이 될 것이다.”

(교육,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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